안녕하세요 JDTRAVEL입니다.
오늘은 태국의 방콕을 알아보기 전에 태국을 먼저 정보를 드릴라 고해요 이번 추석에 태국 그것도 방콕에 가시는 분들이 참고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자 바로 알아보러 갈까요?
일단 기본적인 비자나 여권에대해서 알아볼라고 하는데
입국 시 유효 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이 필요하고 또한 대한민국 국민은 비자 없이 90일까지 체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차는 우리나라보다 두시간이 늦는데요. 우리나라가 오후 7시일 때 태국은 오후 5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태국은 태국어(타이어)를 쓰고 왠만한 호텔과 관광지들은 영어로 어느 정도 소통이 가능합니다.
태국 국민들은 불교를 믿고있는데 이는 95%를 넘는다고 합니다. 소승불교로 승려의 위치는 매우 중요하고, 남자들은 평생에 한 번은 승려 생활을 하고 있다.
돈은 바트(Baht)와 사탕(Satang)인데 THB나 B로 표기한다.
태국 관광지에서는 왠만해선 환전소가 많아 베트남과 비슷하게 100달러씩 환전을 하는게 환율을 더 좋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카오산 로드쪽에 환전소가 많습니다. ATM기로도 신용카드를 넣어서 인출이 가능합니다.
태국 국가 전화번호는 66이고, 세븐일레븐에서 국제전화카드랑 유심을 팔기도 합니다.
전기는 220~240V/50Hz를 사용합니다.
우리나라랑 같은 2핀 코드를 사용해 그대로 가져가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합니다.
화장실 같은 경우는 휴지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입구에서 휴지를 주면서 사용료 2~3B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치안은 안전한 편이므로 관광객들을 상대로 범죄는 사기 외에는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태국은 왠만한 가게 실내에서는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기 때문에 걸치는 옷 한두개는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허용하지 않는 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면 2000B 벌금을 물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축제는 쏭크란 축제로 매년 4월 13일에서 4월 15일까지입니다.
평균 29도로 열대 기후이며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11월~2월까지 건기이므로 매일 맑은 날씨가 계속되는 반면에 4~10월까지는 우기이며 40도까지 올라가고
매일 1~2회 스콜성 소나기가 내립니다.
이상 태국의 간단한 정보는 여기까지 이구요 다음 편부터 본격적인 방콕의 정보를 알려주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