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대표관광지 BEST 5

안녕하세요 JDTRAVEL입니다.

요즘 일본이나 홍콩에 문제로 인하여 동남아시아 여행이 많이 선호하시는데요
동남아시아 중 제일 관광인프라가 잘 구축된 도시는 방콕많큼 없는 거 같아요.
오늘 바로 그 방콕 관광지를 알아볼건데요, 바로 알아보러 가실까요?

방콕 관광지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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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왓 프라깨우
●라마 1세가 방콕으로 수도를 정하며 만든 왕실 사원이다.
●사원에는 승려가 거주하지 않는 것이 특징인데, 태국에서 가장 신성시하는 불상인 프라깨우를 본존불로 모시고 있어 에메랄드 사원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여행객들이나 일반객들이 드나들수 있는 입구는 한 곳뿐인데요.
왕궁의 북쪽 벽에 해당하는 빠뚜 차이 문으로, 군복 차림의 경비병들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500밧이고 왕궁 위만멕 궁전 입장료를 포함한 요금이라고 합니다

●주의사항은 왕궁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엄격한 복장 심사를 하고 들어가야 됩니다.
 반바지와 스커트, 소매가 없는 옷, 슬리퍼는 신고 입장이 불가하답니다.
만약 입고 가시면 담당 직원이 복장 대여소로 안내해 주니깐 당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여료는 200밧으로 여자는 기다란 천조각과, 남자는 헐렁한 바지를 대여해 주는데
다시 반납을 하면 대여료를 다시 되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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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싸얌

●싸얌은 방콕의 현재를 잘 보여주는 곳입니다.
태국에서 가장 발전한 패션거리와 태국 20대의 선호하는 유행의 최첨단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싸얌스퀘어를 중심으로, 마분콩, 싸얌센터, 싸야 디스커버리 등등 쇼핑몰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이것 외에도 20대들을 위한 액세서리 상점들이 즐비되어 있습니다.

●싸얌스퀘어는 BTS싸얌역 바로 앞뒤로 위치해 있는데요,
●한국의 명동 거리를 생각나게 됩니다.
●10대, 20대들이 원하는 트렌트가 전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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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짜뚜짝 주말시장
●대부분의 가게는 토, 일요일에만 문을 엽니다.
●이 시장의 역사는 1940년대부터 시작된 시장입니다. 평수는 약 4만 평에 만 오천여 개의 상점들이 즐비되어 있어 하루 종일을 구경해야 할 듯싶은데요.
●하루에 약 30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여행객들과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장입니다.
●가는 방법은 방콕 BTS를 이용해 모칫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쪽에 시장이 나온답니다 그만큼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참고하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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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오산 로드
방콕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죠, 바로 카오산 로드입니다.
●카오산로드는 배낭여행객들의 거리로 여행자들이 넘쳐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카오산 로드 주변에는 저렴한 숙소들이 넘쳐나는데요.
●이곳은 유흥거리들이 대표적입니다.
●클럽과 맥주, 마사지들이 대표적인데요, 음악이 나오는 곳이면 너도 나도 함께 춤을 췄던 기억이 있네요.
이곳은 보통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열고 있습니다.
●가는 방법은 너무 많아가지고 다음에 올려드릴게요. 여기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라 교통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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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왓 아룬
●왓 아룬은 태국 관광청의 로고로 쓰일 정도로 상징적인 사원입니다.
●새벽 사원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본래 미얀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와 사원에 도착하니 동이 트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왓 아룬은 톤부리 왕조의 왕실 사원으로 신성한 불상, 프라꺠우를 본존불로 모시기도 했습니다.
다만 왕조가 바뀌면서 왕실사원에서 대형 사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건축물은 크메르 양식의 건축 기법으로 힌두교와 연관이 되는데 탑을 통해 힌두교의 우주론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중앙의 탑은 우주의 중심인 수미산을 상징하고 주변에 네 개의 작은 탑은 우주를 둘러싼 4 대양이라고 합니다.
●중앙탑은 계단을 타고 올라갈 수 있어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08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고, 가는 방법은 따 띠안 선착장에서 리아 캄팍을 타고 강을 건너면 선착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이상 여기까지구요 다음에는 근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